'죽음의 고속도로' 오명 벗었다(앵커) 과거 '88고속도로'로 불렸던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즉 달빛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된 지 내일(22일)로 1년이 됩니다. '죽음의 도로'라는 오명을 벗고 이제는 동서화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달빛고속도로광주대구간 고속도로영호남 교류광주MBC뉴스2016년 12월 21일